숙소가 아름다웠어요. 숙소에서 호수를 볼 수 있고, 1층으로 내려가면 분수쇼도 볼 수 있습니다. 운동시설과 수영장이 좋았어요, 두바이몰과 대부분 지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여행하기 좋은 숙소 입니다. 모두 갖춰진 주방과, 세탁시설, 유아 수영장과 놀이터도 있어요. 다음에 다시 이용할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호스트가 정말 친절합니다.
부정적인 이용후기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8시로 제한되어 있어요. 그리고 현금 디파짓이 있으니 이 부분도 잘 챙기셔야 해요. 가구는 대부분 이케아 제품이지만 필요한 것은 다 있습니다.
공항호텔이 아닌 이상 호텔들이 공항버스타고 30분이상 가야함.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좋았음. 유럽호텔 이용후라 엄청 넓었음. 바로 옆에 큰슈퍼에 앞은 쇼핑몰 위치해 있고 요리할수있는 인덕션이 있으나 잠만자서 이용못함.
욕조가있어 반신욕 가능해서 오랜 비행으로 인해 퉁퉁부은 다리를 혈액순환으로 풀수있어 좋았음.
부정적인 이용후기
제일 아쉬웠던게 얼리체크인은 되었는데 10시에 도착후 1시간30분을 로비에서 비몽사몽 졸아서 혼자라 좀 무서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