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자 암팟의 게스트하우스 찾기

Pulau Mansuar에 자리한 Nyande Raja Ampat에서는 다음을 제공합니다: 정원, 테라스, 레스토랑, 무료 Wi-Fi. Nyande Raja Ampat의 숙박 옵션에는 휴식 공간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숙소의 일부 객실은 바다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각 객실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습니다. Andy's place was amazing, especially the panorama view from the over water villa!! We consider it to be even better than Maldives :) Also, he provides the tastiest meals ever, we both agree that it was the best food we ever had in Indonesia. Also appreciate the private western-style bathroom, which was always spotlessly clean. We absolutely love our stay at Nyande and hope to be back when Andy finishes setting up his dive shop. Thank you for such an unforgettable stay!!

Yennanas Besir 내 해변을 마주한 Amfriwen Homestay에서는 다음을 제공합니다: 정원, 테라스. 구내에는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공용 욕실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발코니가 있습니다. 어떤 객실에서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We enjoyed our stay at Amfriwen. The bungalow was clean, had a fan, a mosquito net and a little shelf space. The veranda and the view were amazing. The bathroom was outside and for us one of the better facilities during our stay in Raja ampat. The food was very simple but always enough. We enjoyed our stay and say thank you to the lovely family.

Besir 내 해변을 마주한 GAM BAY bungalow's에서는 전용 해변 구역 등을 제공합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레스토랑, 테라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구내 직원이 셔틀 서비스를 예약해드립니다. GAM BAY bungalow's의 일부 객실은 바다 전망을 갖추고 있으며, 각 객실에는 발코니가 딸려 있습니다. Aron’s bay is beautiful. It is remote and full of life. I laid in the hammock all afternoon and watched the fish and birds all around me. Linda who helps Aron run the place always has a smile and cooks great food. The bathrooms are what you would expect around here, dip Mandi and dip toilet. Not my favorite, but normal for the area. The bungalows are well built, but I run hot and I did find that I wish I had a battery operated fan. Aron took me on a snorkel tour to Arborek island. I saw so many fish! He is a great guide, we had a lot of fun.

Saonek에 자리한 Raja Ampat Sandy Guest House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와이사이 토랑 친타 비치에서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환전 서비스 등을 제공합니다. This is a homestay, basic room but extremely clean, Husna is an absolutely amazing person! Safe area, she gave us foot directions to a great dinner place. Husna has a wonderful place and is a great host. Great breakfast, refreshments throughout the day, a wealth of information about the area, flora and customs 😊.

Kri 내 해변을 마주한 Gibran guest house에서는 다음을 제공합니다: 정원, 테라스. 숙소에서 무료 전용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며, 유료 공항 셔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Gibran guest house의 각 객실에는 다음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책상, 침대 린넨, 산 전망을 갖춘 발코니. This is a very good family run homestay, clean, comfortable bungalows on the water. The family is very kind, the food varied and delicious. Really enjoyed our stay, thanks a lot!

Pulau Mansuar 내 해변을 마주한 Amoryg Resort and Dive Raja Ampat에서는 다음을 제공합니다: 정원, 테라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전용 해변 구역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Amoryg Resort and Dive Raja Ampat의 각 객실에는 옷장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Dive center with brand new equipment and very good staff. Very close to Manta Sandy and Arborek. Food is fantastic!! Highly recommended for a few days snorkeling and or diving in paradise.

Waisai 내 해변을 마주한 Erens Guest House에서는 전용 해변 구역 등을 제공합니다. 구내 직원이 공항 교통편 서비스를 예약해드립니다. Erens Guest House의 각 객실에는 책상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샤워 시설 등을 갖춘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The BEST guesthouse! Recky was very professional and welcoming. Devy and Adelia made sure we were comfortable and happy. Bungalows with private bathrooms facing the ocean. Amazing food, each meal different from the last. The chef even made a surprise birthday cake for my boyfriend! 🎂 Incredible snorkeling just in front of the bungalows! If you don't like falling asleep with the sound of the waves this is not the place for you! 🤭 Thank you so much for a wonderful stay!

Besir 내 해변을 마주한 Sunset homestay에서는 전용 해변 구역 등을 제공합니다. 이 여관에는 테라스, 바다 전망을 제공합니다. 투숙객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기거나 스낵 바에서 음료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Sunset homestay의 각 객실에는 책상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국인들이 아르보렉에서 숙박한 후기들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서, 한번 남겨 봅니다. 우선 아르보렉이라는 섬 자체가 너무나 매력적인 섬입니다. 크기는 매우 작은 섬이지만, 마을 초입에 해당하는 제티에는 2개 정도의 바가 있는것 같구요. 거기는 이용을 안 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24시간은 아니지만, 점심에도 꽤 오랜 시간 전기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마을 중앙에 작은 상점이 있는데, 일요일도 엽니다. 부지런하죠.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냉장고가 있는 상점이라는거. 낮에 전기가 안 들어오는 시간을 생각해서 냉장고 바닥에 얼음을 엄청 깔아둡니다. 그래서 대낮에도 시원한 음료수를 마실수 있다는거 ?? 그리고 저녁에는 시원한 맥주를 마실 수 있지요. 외진 곳이라고 금액을 더 많이 받고 그런거 아닙니다. 와이사이나 소롱의 일반 상점이랑 같습니다. 섬 자체가 너무 작아서 한바퀴 10분입니다. 아 여기 선셋 홈스테이 적는 곳이지. 홈스테이랑 상점의 거리는 100m 정도 됩니다. 제티랑은 200m ? 섬 자체에 산호가 엄청나게 많고, 그러다보니 엄청나게 많은 작은 물고기들이 그득그득합니다. 그냥 스노클링만 해도 다이빙보다 훨씬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섬입니다. 홈스테이 관련해서 적는 곳이니까 홈스테이에 대해서 적어야 겠죠. 다른 홈스테이 지나가면서 본 곳들이 많이 낡은 것에 비해서 선셋에 5개의 방갈로는 새로 지었습니다. 나뭇닢으로 엮어서 만든 방이 아니라, 나무로 짓고 깨끗하게 도색도 했습니다. 남향에 해당하는 3곳에 주요 다이버들이 묵었었고, 방이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깨끗합니다. 단점으로는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뭍에 있습니다. 공용이고, 화장실 2칸, 샤워실 2칸 입니다. 숙소마다 있는 테라스가 꽤 넓고, 위에서 쉬기에 좋습니다. 물 위에 있기 때문에 아래쪽에 보고 있으면, 작은 물고기들, 가끔 작은 상어, 작은 가오리가 지나갑니다. 우선 아르보렉은 섬 자체에 모기가 거의 없습니다. 모기를 정말 싫어하는 저는 다른 섬에서는 밤에 밖에 못 나갔는데, 아르보렉에서는 밤에 테라스 위에서 거의 살다 싶이 했습니다. 그래도 모기 안 물렸네요.

Fam 내 해변에 자리한 Or Mandira Guest House에서는 전용 해변 구역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숙소에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바비큐 시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숙소에서 무료 전용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며, 유료 공항 셔틀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Kri에 자리한 Nyande Rengkri Guest House에서는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각 객실에는 샤워 시설 등을 갖춘 전용 욕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일부 객실에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어떤 객실에서는 바다 전망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