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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내 최고의 호스텔

배낭여행객을 위한 서귀포 최고의 숙소

필터링 기준:


후기 평점

최고: 9 이상 매우 좋음: 8 이상 좋음: 7 이상 만족: 6 이상
저희가 추천하는 숙소 낮은 요금 순으로 성급 + 요금 순 고평점 후기가 많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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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에 자리한 또똣 제주 백팩커스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테라스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사계해변에서 6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10km, 제주 중문 리조트에서 13km,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서 13km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마다 정원 전망을 갖춘 발코니가 갖춰져 있습니다.

I loved that they had toast and jam and eggs available for everyone and the toasters left a super cute design on the b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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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최고
130개 이용 후기
최저
MYR 73
(1박 요금)

서귀포에 자리한 버킷 비치 하우스에서는 정원, 무료 전용 주차장, 공용 라운지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숙소는 하모해수욕장에서 1분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오설록 티 뮤지엄에서 약 13km, 제주 중문 리조트에서 19km, 박물관은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에서 19km 거리에 있습니다. 무료 Wi-Fi, 공용 주방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It's the best guesthouse we've stayed at. Because of the operation recovery, they tried their best to help us deal with much inconvenience.People here are friendly and the group are so helpful that we feel much easier. We enjoyed our vacation here. Many many thanks for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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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최고
11개 이용 후기
최저
MYR 73
(1박 요금)

주변의 녹지와 바다의 평화로운 전망을 자랑하는 킴스 캐빈 게스트하우스는 유명한 성산 일출봉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은 구내 레스토랑, 무료 Wi-Fi 및 전용 구내 주차장을 제공합니다. 매일 아침 무료 조식도 맛보시기 바랍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킴스 캐빈 게스트하우스의 모든 객실은 매우 긴 침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이불도 깨끗했습니다. 저희는 패밀릴룸에서 잤는데요 바다가 가까이 보이진 않아요 그래도 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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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최고
5개 이용 후기
최저
MYR 187
(1박 요금)

서귀포 내 매력적인 곳에 자리한 Seom Guesthouse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공용 라운지, 무료 Wi-Fi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쇠소깍에서 약 7.7km,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7.9km,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 12km 거리에 있습니다.

Unfortunately I didn't have the experience of staying here. I mixed up the location and needed to stay somewhere very close to the airport coz I had a flight very early in the morning. This booking was unrefundable but guys helped me with this. Appreciate it a l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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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매우 좋음
88개 이용 후기
최저
MYR 65
(1박 요금)

서귀포 중심부 내 편리한 곳에 자리한 미도호스텔에서는 에어컨이 완비된 객실, 정원, 무료 Wi-Fi, 테라스 등을 제공합니다. 숙소는 바 등을 갖추고 있으며, 선녀탕에서 2.9km 거리에 있습니다. 숙소는 투숙객을 위한 공용 주방, 수하물 보관소 등을 제공합니다. 미도호스텔의 모든 객실에는 침대 린넨, 수건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I was recommended to stay here for my trip by a friend! Mido Hostel was super cozy, the room is so spacious despite my luggage was unable to squeeze in to the locker, there was so much space for me to even leave it beside my bed without blocking the walkway :) The owner and staffs are super friendly and nice to talk to! Thank you for the welcome drinks as well 😄🫶🏼 Very clean and comfortable for someone picky about hygiene, my first stay at a Hostel was superb, thank you Mido Hostel Owner & Staffs for making my stay a enjoyable experie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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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매우 좋음
97개 이용 후기
최저
MYR 90
(1박 요금)

제주도에 위치한 이 호스텔은 천지연폭포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무료 Wi-Fi를 제공합니다. 숙소에서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이중섭 거리는 모두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간단한 조식을 제공해 드리며, 현장에서 결제하셔야 합니다. 객실에는 냉난방 시설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각 객실에는 휴식 공간, 평면 TV, 냉장고, 옷장이 있습니다.

The room was absolutely amazing. very big and great facilities. Also the rooftop is beautiful and a great place to re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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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좋음
153개 이용 후기
최저
MYR 133
(1박 요금)

게스트하우스 봄꽃은 제주 올레길에서 단 500m 떨어진 서귀포에 자리해 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는 공용 욕실 시설, 공용 주방, 라운지 공간을 갖춘 기숙사형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슬포항과 모슬포 버스 터미널은 게스트하우스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중문해수욕장은 약 18km 떨어져 있습니다.

Nice place with all you need around. Breakfast is self-prepared, but very nice (ramen, eggs, bread, juce or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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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좋음
24개 이용 후기
최저
MYR 95
(1박 요금)

호스텔에 투숙하고 싶으신가요?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숙소인 호스텔은 보통 도미토리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욕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추가 금액을 지불하고 전용 객실을 배정받을 수도 있어요. 숙박비에서 절약한 예산으로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만든 뒤, 저녁에는 공용 주방 또는 바(Bar)에서 다른 여행객과 수다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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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가장 많이 예약된 서귀포 내 호스텔

고객들이 강추한 서귀포의 호스텔

  • 8.8
    8.8
    우수함
    평가 - 우수함
     · 후기 280개
    위치 올레길 6,7코스 시작 및 끝 지점에 있음. 올레시장이었나? 가까움. 이중섭거리 가까움. 주차가능 대중교통 편리. 근처 맛집이나 카페 술집 및 쇼핑할 상업시설 즐비. 시설 5층 건물 엘베 있음. 큰 마당이 있어서 다른 여행객들과 소통하기 좋음. 불멍 있음. 방에 책가방정도 두 개 수납 크기의 열쇠 있는 락커 있음. 침구 편하고 개별 커튼, 라이트, 전화 올려놓을 정도 선반, 옷걸이 하나있음. 방 안에 욕실 있음.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있음. 수건은 체크인 할 때 주심. 유료 빨래와 건조 가능. 이용이 많아서 아침 일찍 하시길. 조식 마당앞 건물에서 뷔페처럼 셀프 계란 조리. 샐러드,토스트빵,햄,치즈, 씨리얼, 우유, 커피, 차 있음 친절 준범님 진짜 호탕하고 게스트 편하게 해주시는 믓쟁이 직원님!!!! 스테프들 모두 친절하시고 유쾌한 느낌. 혼자 편히 쉬고 싶거나 낯선 이들과 교류 모두 편히 가능한 곳♡ 한국에서 첨 묵는 외국 느낌의 찐 백패커스 호스텔!! 꼭 가세요 :D
    Ju Young
    나홀로 여행자
  • 8.8
    8.8
    우수함
    평가 - 우수함
     · 후기 280개
    제주도에 올때 제일 먼저 백패커스가 가능한지 알아봅니다 그만큼 여기는 믿고 올 수 있는곳입니다 특히 바베큐 파티는 제주도 백돼지가 무한리필처럼 계속 나옵니다 말하지 않아도 사장님이 계속 채워주세요^^ 조금 비싸게 느겨지지만 직접 먹으면 절대 비싸지 않아요 ㅎㅎ
    냐누구
    나홀로 여행자
  • 1박 평균 MYR 222
    8.4
    8.4
    매우 좋음
    평가 - 매우 좋음
     · 후기 98개
    스탭 분들이 친절하고 정말 좋았어요 ! 물어봐도 잘 알려주고 이용하는데 큰 불편 없었습니다. 20시부터 22시30분까지 불멍하는데 다같이 모여서 얘기도 할수있고 다른 파티 게하처럼 술판이 열리거나 북적이고 시끄럽지 않았구요 잘 땐 조용했어요 :) 스탭 분들이 분위기도 잘 이끌어주고 호스텔 관리에 신경많이 써주더라구요 필요한 거 있으면 도와주고 여태 묵었던 게하에서 가장 좋았던거 같아요 덕분에 혼자 여행 온 분들하고 일정이 맞아서 동행도 했구요 제주에서 좋은 경험하고 추억 만들고왔어요 남은 일정도 미도호스텔로 또 방문했습니다
    seokjun
    나홀로 여행자
  • 7.4
    7.4
    좋음
    평가 - 좋음
     · 후기 145개
    올레시장과 가깝고 위치좋아요~ 가성비가 좋아요~ 호텔 겸 호스텔이라 1층에 식사겸 술한잔할수있는 테이블과 놀잇거리가 있어서 좋았어요~분위기도 좋았어요~
    SOOJIN
    어린이 동반 가족
  • 1박 평균 MYR 250.22
    8.0
    8.0
    매우 좋음
    평가 - 매우 좋음
     · 후기 391개
    방 바닥이 난방이 되어 겨울에는 최고입니다. 방도 엄청 커요. 1인용 조식이 깔끔합니다. 유스호스텔 느낌이 나는 곳입니다.
    hyosun
    친구끼리 여행
  • 1박 평균 MYR 222
    8.4
    8.4
    매우 좋음
    평가 - 매우 좋음
     · 후기 98개
    이 자리에 뭐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하는 아쉬움이 거의 없을 정도로 *끝내줬습니다* 디테일 요소들이 적재적소에 딱 있습니다. 버스 정류장과도 접근성이 좋아서 뚜벅이에겐 최고의 위치였어요. 보통 호스텔 예약은 하루만 해보고(비수기) 아니다 싶음 바로 나와 바꾸는 스타일이거든요. 여기선 하루 지내보고 바로 3일 추가 예약 해서 올레 10코스 일부구간, 6,7코스 완주했어요 웰컴 드링크는 당연히 첫날에만 나올줄알았는데 숙박하는 날만큼 매일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커피와 생맥중 택1인데 저는 매일 올레길 투어해서 맥주로 주로 먹었어요 마지막 날만 모닝 커피요^^ 거기에 빵과 과일조식까지 나와요. 수건 매일 교체 가능하구요.샴푸/바디워시도 질이 좋아요. 가성비 어마무시하죠.
    SEEUN
    나홀로 여행자
  • 1박 평균 MYR 138.71
    8.1
    8.1
    매우 좋음
    평가 - 매우 좋음
     · 후기 1,693개
    유스호스텔과 호텔을 결합한 느낌입니다. 1인 여행객한테는 아주 적합할 것 같지만, 커플이 아닌 이상 2인에게는 좀 좁습니다. 감안하시면 접근성도 좋고 주차하기도 좋아요 :)
    Dahye
    젊은 커플
  • 1박 평균 MYR 152.99
    7.6
    7.6
    좋음
    평가 - 좋음
     · 후기 153개
    호스텔 다인실 룸도 이 가격엔 힘들텐데.. 친구네 원룸 오피스텔에 놀러간듯한 느낌의 방이었어요. 넓고 넓음. 엘리베이터도 빠른 편. 생각치 못하게 뷰가 좋음! 근처 돌아다니지 않았지만, 올레시장과 서귀포 시내가 가깝습니다. 짧은 기간 혹은 일정이 바빠 잠만 자는 사람들에게 좋을듯 합니다. 티비 채널이 많아요.
    JuYun
    나홀로 여행자
  • 1박 평균 MYR 172.70
    7.8
    7.8
    좋음
    평가 - 좋음
     · 후기 750개
    직원친절 아니면 별하나도 아까운곳 중고등학생 수련회(?) 가야할것 같은 유스호스텔 느낌의 호텔(?)입니다 실제도로 나이가 어린분들이 문열어놓고 떠들고 일층에 모여서 담배피고 ㅠㅠ분위기 별로였어요 저희는 하루전 급하게 예약하느라 남은게 여기뿐이라 평이 그래도 좋아서 한건데 어르신들 모시고 가시는 분들은 정말 비추입니다.
    Soomin
    어린이 동반 가족
  • 1박 평균 MYR 172.70
    7.8
    7.8
    좋음
    평가 - 좋음
     · 후기 750개
    외국에 좋은 호스텔이 지향점 같은데 시작은 좋았을지 몰라도 관리가 너무 안되는 거 같아요. 청결이 빵꾸에요. 일단 화장실 냄새가 너무 올라오고, 침구에서 너무 냄새가 나요. 객실은 전반적으로 관리안되는 호텔의 눅눅함이 있어요. 청소는 연박시 3일에 한번 제공됩니다. 호텔 아니고 모텔이라고 생각하심 될거같아요.
    Jii
    젊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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